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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67주년…여야 5당 "다시는 비극 없어야" 06-25 17:27

[앵커]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여야는 한목소리로 다시는 전쟁과 같은 비극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비극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놓고는 이념 노선에 따라 견해차를 드러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체제 구축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민족의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어 "북한의 행태는 스스로 고립과 파멸을 자초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굳건한 한미동맹을 내세웠습니다.

"어느 때보다 온 국민이 철저한 안보관으로 하나가 돼 굳건한 한미동맹을 구축하고 대북 억지력 강화에 노력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체불명의 '달빛정책'으로 한미 간 엇박자가 나고 있다"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정면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북한의 즉각적인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동시에 일관된 대북정책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의당은 "우왕좌왕하는 대북메시지와 사드배치 문제에 대한 정부 발언이 대북관계와 외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른정당은 북한의 도발과 만행이 현재진행형인데도 정부가 사드배치를 지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강력한 군사력과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무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전쟁을 막기 위해 북한과의 반목을 끝내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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