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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인사청문회 '슈퍼 위크'…후보 6명 송곳 검증 06-25 17:15

<출연 : 계명대 김관옥 교수ㆍ미래전략개발연구소 김우석 부소장>

이번 주부터 인사청문회가 재개됩니다.

야권이 특히 김상곤, 송영무, 조대엽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 됩니다.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고위 공직 후보자 6명의 청문회가 이번주 줄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낙마를 벼르고 있는 야3당과 청문회도 전에 사퇴 요구하는 건 정치공세로 맞서고 있는 여당. 이번 청문회도 상당히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질문 2> 야권은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자와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를 '신 부적격 3종 세트'로 규정하고 지명철회 및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 후보자 관련해선 정의당도 등 돌린 상황인데 야권의 구상대로 될 수 있을까요?

<질문 3> 논문표절 의혹에 휩싸인 김상곤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논문악연'으로 엮인 김병준 전 부총리가 증인으로 채택된 점이 눈길을 끕니다. 김 전 부총리가 직접 출석해 논문 표절 의혹을 밝힐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4> 과거에 "사회주의 상상" 발언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정치적인 중립성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 아닙니까. 청문회에서 어떤 해명 내놓을까요? 여론을 어떻게 설득하느냐도 관건 일 것 같은데요?

<질문 5> 최근 야당이 인사 난맥의 책임자로 조국 민정수석을 지목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었죠. 송영무, 김상곤, 조대엽 후보자 가운데 누구라도 낙마자가 또 발생한다면 인사-민정수석의 부실검증에 대한 공세도 더욱 거세지지 않을까요?

<질문 6>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합의문 채택이 불발되면서 여야가 냉각기를 갖고 있습니다. 국회 일정 등을 고려해 다음 달 초까지는 추경안이 통과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당에서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을 텐데요. 야권을 설득할 묘책이 없을까요?

<질문 7> 문 대통령 방미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개일정 없이 한미정상회담 등 준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어떤 의제와 현안이 회담 테이블 위에 올려 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주요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죠.

<질문 8> 최근 잇따라 불거진 사드 배치 논란이 정상회담을 통해 수습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될지 아니면 갈등이 더욱 확산 될지도 관심인데요. 최근 문 대통령의 '연내 사드 1기만 배치 합의' 발언이 어떤 영향 미칠까요?

<질문 9> 한국당의 당권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신상진, 원유철 의원은 홍준표 전 지사가 TV토론을 거부하면 전당대회 일정을 '보이콧' 하겠다고 경고하고 있고 당 밖에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상황입니다. 당선 가능성이 커 보였던 홍 전 지사 당권 거머쥘 수 있을까요?

<질문 10> 바른정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가 내일 열립니다. 현재 이혜훈 후보가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막판 변수는 무엇이 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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