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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한미 양국 현안 산적…정상회담 최우선 의제는 06-25 15:42

<출연 : 한동대 박원곤 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찾습니다.


양국 간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처음 만난 두 정상이 어떤 논의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원곤 한동대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 취임 51일 만에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역대 정부 중 취임 후 가장 빠른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지 않나 싶은데요?

<질문 2>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과 로즈가든 산책을, 이명박 전 대통령은 골프 카트를 함께 타며 부시 전 미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벌써부터 관심이에요?

<질문 3> 많은 기대 속에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현재 한반도 상황과 양국관계에 놓인 현안들을 생각하면 그리 간단찮은 정상회담이 될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어떤 내용이 최우선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4> 양국 정상 모두 북핵 폐기라는 최종 목표에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두 정상이 어떤 공통분모를 만들어 가느냐가 이번 회담 성패의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 5>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최근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으로 미국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한미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질문 7>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사드 문제가 공식적으로 언급될지도 관심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내 사드 논란과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는데 이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논의될까요?

<질문 8>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 해결을 위해 중국에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며 미국과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이 사드 배치에는 반대하면서도 막상 북핵 억제를 위해서는 가시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중국의 속내는 어떨까요?

<질문 9> 한미 FTA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이슈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 FTA 재협상 기조를 밝힌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언급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는 어떤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박원곤 한동대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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