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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고속도로 정체…"오후 5시 최대 혼잡" 06-25 15:13

[앵커]

주말동안 나들이 나섰던 차량이 귀가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차량 이동은 줄었지만 비가 내려 혼잡한 상황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교통상황 알아봅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오후들어 귀가하는 나들이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정체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는 수원신갈나들목에서 죽전휴게소까지,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까지 시속 40km 미만으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고 부산방향으로는 경부선입구부터 반포 나들목까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정체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당진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총 14km넘는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에 비교적 원활했던 영동고속도로도 양방향 모두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강릉방향은 대관령1터널동측에서 강릉휴게소 구간까지, 인천방향은 평창나들목에서 면온나들목, 여주분기점에서 여주휴게소까지 30km 넘는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96만대로 어제 보다 70만대 가량 줄었지만 도로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교통 상황이 전반적으로 혼잡한 상황입니다.

오후 3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까지 3시간 26분, 부산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까지 4시간 48분이 걸리고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9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최대에 이르렀다가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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