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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헛바퀴 도는 추경…역대 최장기간 표류 06-25 14:44

<출연 :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서양호 소장ㆍ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

문재인 정부 첫 추경안이 표류 중인 가운데 내일부터 청문회 정국 3라운드가 시작됩니다.

가뜩이나 정국이 냉각된 가운데 일부 후보자들에 대한 낙마 공세가 계속되고 있어 청문회 결과에 따라 여야 대치가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추경을 둘러싼 정치권 냉각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두 야당을 설득해 추경 심사에 착수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모양새인데 실제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을까요?

<질문 2> 완강하게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 달리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상대적으로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경을 둘러싼 각당의 고차방정식, 각각 어떤 셈법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태도차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질문 3> 추경과 달리 청문회는 야3당 모두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벼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야당 반대에도 후보자들이 줄줄이 임명됐던 만큼 이번 청문회 만큼은 야당도 더는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질문 4> 청문회를 앞둔 후보자 중 야당은 특히 김상곤, 송영무, 조대엽 장관 후보자에게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의 '셀프 흠결 공개' 이후에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청문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질문 5> 후보자들의 해명은 청문회에서 들어봐야겠습니다만 만약 의혹 해소가 부족하다고 판단돼 청문보고서 채택이 안 될 경우 문 대통령이 또다시 임명을 강행할지도 관건입니다. 두 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첫 70%대를 기록했지만 이 정도면 여전히 고공행진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지금의 인사 논란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여론의 향배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질문 7> 새정부가 인수위 없이 출범한 어려움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일방통행만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야당을 설득할 메시지를 직접 내놔야 할 필요성은 없을까요?

<질문 8> 바른정당이 내일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비록 현안에 가려져 큰 주목도는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새로운 보수 대안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판가름할 중요한 선거 아니겠습니까?

<질문 9>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경쟁은 비전제시 보다 홍준표 후보 대 비홍준표 후보 구도로 설전만 가열되는 양상이에요? 다음 달 3일 열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끝으로 전망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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