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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로 건강을"…인도 총리 3년째 시민과 단체 요가 06-25 13:52


[앵커]

요즘 가수 이효리 씨의 요가동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요가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요가의 종주국 인도에서는 총리까지 직접 시민들과 단체 요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인도 뉴델리에서 나확진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빗속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요가 동작을 선보입니다.


모디 총리는 유엔이 정한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3년째 수만명의 시민들과 함께 단체 요가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모디 총리는 요가가 신체적 건강함을 뜻하는 '피트니스'를 넘어서 신체와 정신, 사회적 건강함을 아우르는 개념인 '웰니스'를 얻는 수단이라고 설명하면서 수련을 권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 인도 총리> "요가는 마음과 육체, 영혼을 하나로 만듭니다. 또 세계를 하나로 묶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총리가 되기 전부터 매일 아침 요가를 수련해 온 것으로 알려진 모디 총리는 2014년 유엔총회에 참석해 세계 요가의 날을 제정해 달라고 호소하는 등 요가 보급과 확산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는 또 요가와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 등을 전담하는 독립부처를 설립하는 등 요가를 인도의 대표적 문화 상품으로 만들고자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트라 / 75세ㆍ요가 수련자> "8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에너지가 넘칩니다. 전에는 늘 기운이 없었어요. 병도 많았지만 요가를 하면서부터는 모두 나았습니다."

한편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서울 등 세계 180여 개국 주요 도시에서도 각국 요가 단체와 인도 대사관 등이 협력해 단체 요가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뉴델리에서 연합뉴스 나확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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