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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 계속…주말 내륙 소나기ㆍ제주 장맛비 06-23 18:22


폭염이 꺾이기는 커녕 오늘 또한번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여전히 내륙 많은 지역에 폭염특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지역이 36.6도, 영월과 동두천이 35도 안팎까지 올라서 관측 이래 6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서울도 올 들어 가장 높은 34.1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내륙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제주도에서는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기온은 갈수록 내려가서 폭염특보도 단계적으로 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대구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예년보다는 계속해 더울 전망입니다.

지금 하늘모습 보시면 곳곳으로 구름이 지나고 있고요.

조금 전 광주에서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밤까지 강원 영서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 먼 해상에서 자리하고 있는데요.

내일 일시적으로 북상해서 저녁부터 제주도에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내륙지역에서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밤사이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내륙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고요.

아침에는 서해안쪽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3도, 대구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구 32도, 광주가 31도까지 올라서 내륙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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