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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사청문회 집중…송영무-김상곤-조대엽 의혹 검증 06-23 12:20


[앵커]

인사청문회 재개에 가까스로 합의한 여야는 오늘 후보자 검증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당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 정상화를 이룬 여야는 남은 청문회 일정을 확정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금 전 국회 국방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8일로 확정했는데요.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30일,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다음 달 3일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야당은 다음주 청문회에서도 강도 높은 검증을 하겠다고 예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송영무, 김상곤, 조대엽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언론 등을 통해서 나오고 있는 만큼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은 "송영무, 김상곤, 조대엽 세 명의 후보자는 이미 각종 의혹만으로도 장관에 부족한 신부적격 3종세트"라며 "평생을 쌓아온 명예마저 잃지 마시고 이제는 공직의 뜻을 접길 충고드린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도 각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박 위원장은국 "민의당은 확고한 원칙과 아량을 갖고 협치 정치를 주도하겠다"면서 "원칙에 벗어나는 인사는 부적격처리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의 추경 거부를 비판하며 맞섰는데요.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 오전 강원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한국당에 국민 비난과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며 독선의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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