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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3라운드…야권, 김상곤ㆍ송영무ㆍ조대엽 정조준 06-23 08:00


[앵커]

정치권의 시선이 다음주에 전개될 '청문정국 '3라운드'에 쏠립니다.

10여명에 가까운 공직 후보자를 상대로, 야당은 일부인사에 대해서는 반드시 낙마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가 진통끝에 상임위 재가동에 합의함에 따라 다음주 초부터 10명 가까운 공직 후보자가 줄줄이 국회 검증대에 오르게 됩니다.

첫 테이프는 월요일에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가 끊습니다.

이후 송영무 국방, 김영록 농림, 김상곤 교육, 조명균 통일, 조대엽 노동, 정현백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인사청문회를 치릅니다.

야권은 일주일 내내 파상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상곤, 조대엽, 송영무 후보자 등 3명에게 집중포화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저는 김상곤, 조대엽 후보자와 함께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부적격 신 3종세트로 규정합니다. 앞으로의 인사청문회에서 더욱 날카롭고 심도 있는 검증을 벌여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당도 세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습니다.


김유정 대변인은 "김상곤·조대엽·송영무 후보자 등에 대해 제기되는 심상치 않은 수많은 의혹들로 제2, 제3의 안경환이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하다"고 말했습니다.

바른정당도 김상곤, 송영무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주호영 /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두 후보는 더 이상 상처 입지 말고 중간에 뜻을 접는 것이 좋겠습니다. 빨리 정리하시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인 것 같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들의 능력과 정책 검증에 주력하면서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어 추가 낙마자가 나오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어막을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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