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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용 최소형 엔진 추정 로켓 발사 시험" 06-23 07:43


[앵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용으로 추정되는 로켓 엔진의 발사 시험을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관리를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인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중배 기자.

[기자]

네, 북한이 또 다시 로켓엔진 발사 시험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리입니다.

그에 따르면 북한이 이번에 시험한 로켓 엔진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ICBM의 최소형 엔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의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작은 엔진이란 건 ICBM의 1~3단계 엔진 가운데 3단계에 해당됨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ICBM 개발을 하는 전략적 목표는 미 본토에 핵탄두를 쏘아보낼 수 있는 군사적 수단 확보에 있습니다.


최근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송환 후 사망으로 북한을 향한 국제 여론이 악화 일로로 치닫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국제적 압박과 비난에도 아랑곳 없이 스스로 체제 유지의 안전장치 확보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또한번 분명히 했다는 관측도 가능해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조만간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ICBM 기술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씁니다.

북한이 또 다시 로켓엔진 발사 시험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리로, 그는 북한이 이번에 시험한 로켓 엔진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ICBM 엔진 1~3단계 가운데 최소형인 3단계 엔진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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