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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토요일 불볕더위 계속…일요일 더위 식히는 비 06-22 21:50


일주일째 폭염이 기승입니다.

지금도 대부분 내륙 지역으로는 폭염주의보가, 경북 내륙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도 낮 동안 뜨겁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열기를 식혀줄 비 소식 없이 불볕더위가 이어지다가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오면서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예상되는 비의 양이 많지는 않아서 가뭄을 해소하는 데는 턱없이 부족 하겠습니다.

내일도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양이 많아지겠습니다.

오후 내내 햇살이 강하면서 자외선과 오존 주의하셔야겠고요.

강원영서내륙으로는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0도 등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합니다.

한낮 최고 기온은 자세히 보시면 서울이 32도, 청주와 대전이 33도, 전주가 32도, 대구는 폭염경보 수준인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이 일본 남쪽해상으로 길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말무렵 일시 올라오면서 토요일부터 제주도로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될텐데요.

하지만 이후 다시 남하하면서 내륙지방에는 장맛비가 다음 달이 되어서야 시작되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제주도로 장맛비가 오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월요일에는 영동과 남부, 제주도로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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