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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로이터와 인터뷰…사드ㆍ북 미사일 언급 06-22 21:06

<출연 : 박원곤 한동대 교수>

한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드와 북핵 등 안보 관련 언급을 해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박원곤 한동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사드제재 해제를 요청하겠다", "북한이 머지않아 미국 본토를 타격할 ICBM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인터뷰에서는 외교, 북핵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안보와 관련된 발언이 많이 나왔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어제 미국과 중국이 외교안보대화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유엔제재대상에 오른 북한 기업과의 사업 거래를 금지해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중국은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중국도 대북제재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그런데 이날 대화에서 미국과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IS 격퇴, 중국 인권 문제 등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서 중국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대북제재에 나설지는 미지수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송환된 지 엿새 만에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공개 장례식이 오늘 치러집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웜비어의 사망 이후 연일 북한 책임론, '북한 여행금지'를 주장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의 대북 제재와 압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5> 현재 웜비어의 가족은 북한의 고문과 학대로 웜비어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면서도 부검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가족의 부검 거부로 사망 원인이 미궁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웜비어의 사인은 대북 제재의 수위를 거론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질문 6> 웜비어의 사망 이후,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대북 압박을 가하면서 북한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현재까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북한이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질문 7> 일각에서는 북한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7-1> 북한의 도발이 북미관계는 물론 남북관계에도 악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조건만 된다면 연내 정상회담 등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도발에 나선다면 남북대화는 기대하기 힘들지 않나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북한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 정부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북한 대남기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는데요. 한미정상회담을 의식한 행보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8-1> 일각에서는 웜비어의 사망으로 미국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북한이 남한을 통해 돌파구를 만들려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는데요. 가능성 있는 얘기로 보십니까?

<질문 9> 그렇다면 각국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대북정책 구상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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