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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토요일까지 불볕더위…제주도 올 첫 장맛비 06-22 21:02


연일 마른 하늘이 드러나고 있어서, 비를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올해는 기상관측이래 가장 적은 양의 비가 내린 데다가 30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가세하면서 가뭄을 더 부추기고 있고요.

가뭄에 하천 바닥이 말라버리고, 폭염으로 수온까지 오르면서 물고기까지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지난 16일에 서울을 비롯한 서쪽에 내려져서요.

오늘로 일주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까지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일요일 곳곳에 비가 오면서 더위에 기세는 조금은 누그러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맑은 날씨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로는 먼해상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토요일에 북상해서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올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내 다시 남하하기 때문에 내륙지역의 장맛비 소식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내일은 갈수록 구름 늘어나겠고요.

영서지방은 오후 한 때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2도, 대구 35도까지 올라 계속해 덥겠습니다.

일요일 전국에 비 예보가 있긴 하지만 적은 양이 예상돼 가뭄을 해갈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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