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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순실, 법정서 휴대전화 사용"…재판부 '경고' 06-22 18:33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는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법정에서 변호인의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재판부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교도관이 최 씨가 며칠 전과 오늘 변호인이 건네준 휴대전화를 작동시키는 것을 적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로 제3자와 연락을 할 수도 있는 만큼 묵과하기 어렵다"며 재판부에 경고를 요청했습니다.

재판장은 최 씨 측에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말라고 주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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