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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새 출발 창원LG…무더위 속 지옥훈련 06-22 18:22


[앵커]

스타플레이어 출신 현주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프로농구 창원LG가 새 시즌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데, 그 현장을 김종력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뙤약볕 아래에서 창원LG 선수들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현주엽 신임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농구를 위해서는 체력이 필수.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져앉을 정도로 강도높은 훈련이 진행중입니다.


<조성민 / 창원LG> "오우…도저히 못 하겠네."


지난 4월 LG 지휘봉을 잡은 현주엽 감독은 빠르게 팀 체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지도자 경험이 없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김영만 전 동부 감독을 코치로 영입한 것도 벌써부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현주엽 / 창원LG 감독> "좀 편한 농구, 공격적인 농구만 추구했는데 저는 조금 끈기있는 수비, 팀 플레이를 굉장히 강조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선수들에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였던 만큼 선수들도 현주엽 감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김종규 / 창원LG> "골 밑에서의 득점 능력이나 발 움직임, 약간의 노하우들을 많이 알려주시려고 하고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기에 선수들의 목표도 확실합니다.

<조성민 / 창원LG> "LG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우승이기 때문에 저희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주엽 감독과 선수들이 구단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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