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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육군 유격 훈련장 함성 가득 06-22 18:07


[앵커]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요즘.

경남 함안군 39사단에서는 유격 훈련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현장을 김동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유격교육생 / 39사단> "정통 다시 운용 다시 08번 교육생 도하준비 끝."

한 병사가 힘찬 훈련 구호와 함께 기초 장애물 코스를 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훈련이 익숙하지 않지만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PT체조를 받는 교육생은 '악' 구호와 함께 이를 악물며 자신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교관의 지시에 장병은 뜨거운 태양을 견디며 전투기술을 숙달하고 있습니다.

이날 훈련장 기온은 24∼27도였지만, 체감 기온은 더 높게 느껴졌습니다.

교육생들 이마에는 땀방울이 가득 번졌지만, 눈빛에는 이겨내고야 말겠다는 각오가 가득했습니다.

훈련 강도는 높았지만 이날 유격 교육생들은 큰 부상이나 낙오자 없이 전원 무사히 훈련을 마쳤습니다.

39사단 장병들이 무더위 속 유격훈련을 통해 체력을 단련시키고 있습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지만 군은 일정 기온이 넘으면 훈련을 중단한다고 말합니다.

<고은종 / 39사단 정보통신 대대장> "온도지수가 29.5도가 되면 야외훈련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진행하며 효과 중심으로 훈련합니다."

39사단은 창설 62주년을 맞아 유격 훈련을 공개했습니다.

연합뉴스 김동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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