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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33도 안팎 불볕더위…휴일 전국 단비 06-22 17:08


[앵커]

내일도 전국의 내륙에서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휴일에는 전국에 단비가 내리면서 열기가 식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아직 6월일 뿐인데, 이렇게 더워 어쩌나 싶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특보가 확대 및 강화된 가운데 폭염경보가 내려진 영남 내륙지방에서는 34도 안팎까지 올라갔고요.

또 오늘 서울도 30도를 넘겼습니다.

내일도 여전히 볕이 강하겠고, 더운 바람도 불어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3도, 대구 35도가 예보되면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가까운 시일 내에 비소식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주말에는 제주에서 올해 첫 장맛비가 예상되고, 휴일에는 장맛비는 아닙니다만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려주겠습니다.

남부와 영동으로는 월요일까지 이어질텐데요.

30도 밑으로 좀처럼 내려가지 않던 서울의 낮 기온이 일요일 27도 선에 그치는 등 더위를 어느정도 식혀주겠습니다.

다만 장마전선이 제주까지 올라왔다 다시 남하하면서 정작 가뭄이 심한 내륙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는 다음달에야 시작될 전망인데요.

내일도 강한 자외선과 오존을 계속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외선지수는 내륙 곳곳에서 '위험' 단계까지 올라가겠고, 오존 또한 오늘보다 짙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원영서에는 오후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 폭포마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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