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시국사건 1호 변호사' 한승헌, 재심 끝에 42년만에 무죄 06-22 16:01


이른바 '유럽 간첩단 사건'으로 사형당한 김규남 의원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구속됐던 한승헌 변호사가 42년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한 변호사는 권위주의 정부 시절 시국사건 첫 변호를 맡아 '시국사건 1호 변호사'로 불리는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반공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던 한 변호사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이 작성한 조서나 다른 증거를 살펴봐도 공소사실을 인정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