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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특보 확대ㆍ강화…33도 안팎 불볕더위 06-22 15:41


[앵커]

오전 11시를 기해 영남지방에서 폭염특보가 또 다시 확대 강화됐습니다.

심한 더위는 다가오는 휴일 전국에 단비가 내리면서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벌써 일주일 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는데도, 물가에 나와 있어서인지 바람이 제법 시원한데요.

때이른 더위에 많이 지치신다면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 나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의 기세가 꺾일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서 영남지방에서는 또 한 번 폭염특보 확대 및 강화됐는데요.

구미 등 경북 내륙과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3시 현재 기온은 경북 상주가 33.7도, 대구 31.6도, 서울 30.2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시일 내에 비 소식이 들어있어 다행입니다.

주말에는 제주에서 올 첫 장맛비가 예상되고, 휴일에는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려주겠습니다.

남부와 영동으로 월요일까지 이어질텐데요.

더위를 식히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마전선이 제주에 비를 뿌린 뒤 남하하면서 정작 내륙의 가뭄 해결에는 미흡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는 다음달에야 시작될 전망인데요.

오늘도 강한 자외선과 오존 주의하셔야합니다.

자외선지수는 내륙 곳곳에서 '위험' 단계까지 올라라겠습니다.

또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나 영남지방에서는 낮 동안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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