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일주일째 폭염 기승…휴일 더위 식힐 단비 06-22 14:42


[앵커]

오전 11시를 기해 영남지방에서 폭염특보가 또 다시 확대 강화됐습니다.

심한 더위는 다가오는 휴일 전국에 단비가 내리면서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 나와있습니다.

인공폭포인데도 제법 자연과 잘 어울리죠?

이어지는 폭염에 많이들 지치실텐데, 폭포보면서 더위 식혀보시기 바랍니다.

더위의 기세가 꺾일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영남지방에서는 폭염특보가 다시 한 번 확대 및 강화됐습니다.

구미 등 경북 내륙과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은 대구 35도, 광주 33도, 서울도 31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시일 내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주말에는 제주에서 올 첫 장맛비가 예상되고, 휴일에는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려주겠습니다.

남부와 영동으로 월요일까지 이어질텐데요.

더위를 식히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마전선이 제주에 비를 뿌린 뒤 남하하면서 정작 내륙의 가뭄 해결에는 미흡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는 다음달에야 시작될 전망인데요.

오늘도 강한 자외선과 오존 주의하셔야합니다.

자외선지수는 내륙 곳곳에서 '위험'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또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나 영남지방에서는 낮 동안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