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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위험가구 126만…1년새 17만 가구 증가 06-22 14:05


금융기관에서 진 빚을 갚느라 부실위험에 처한 가구가 1년새 약 17만 가구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월말 기준 위험가구는 126만3천가구로 1년전 109만7천가구보다 16만6천가구 증가했습니다.

위험가구는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 등을 고려해 만든 부실위험지수가 100을 넘는 가구입니다.

또 이들 가구는 전체 금융부채의 21.1%인 186조7천억원의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고 처분가능소득 중 원리금 상환 비중이 40%를 넘는 고위험가구는 31만5천가구로, 이들은 62조원의 금융부채를 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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