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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국민의당 호남 민심 구애전 06-21 21:22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나란히 호남 지역을 찾아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두 당 모두 지지율 급락에 적지않은 위기감을 느낀 모습이었는데요.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전국 순회 방문에 나선 자유한국당이 두번째 일정으로 호남의 심장 광주를 찾았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확인한 호남의 싸늘한 민심을 조금이라도 돌리려고 공을 들였습니다.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그동안 당이 호남에 소홀했다고 자성하며 앞으로 철저히 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홍준표 / 전 경남지사> "저희들이 당지도부로 구성되면 가장 먼저 호남지역 우리 시민 콘서트도 한번 열어보고…"

<신상진 / 자유한국당 의원> "제가 중앙당에 민원총국을 만들어서 호남에 연결되는 실핏줄 통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원유철 / 자유한국당 의원> "제가 반드시 당대표가 돼서 첫번째 최고위원회를 호남에서 열겠습니다."

국민의당 지도부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호남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압도당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지역 곳곳을 훑으며 민심 돌리기에 진력했습니다.

<박주선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젊은 인재를 발굴해서 당의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 전남의 지방자치 활성화를 꾀하는 획기적인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주 월요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바른정당은 대전에서 후보토론회를 열고 지역 민심 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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