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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준비…각종 현안에 '정면돌파' 06-21 20:59

<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합니다.

취임 후, 처음 갖는 정상회담에 문 대통령은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려 공을 들이는 모습인데요.

전문가와 함께 현재 외교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언론들과 잇달아 인터뷰를 했습니다. 사드배치와 대북정책 등 다양한 외교 현안에 대해 발언했는데요. 먼저, 문 대통령의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1-1> 한미정상회담을 9일 앞두고 인터뷰를 가진 것은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2단계 접근법'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2단계 접근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문 대통령은 왜 북핵 해법으로 2단계 접근법을 제시했을까요?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은 또 최근 논란이 됐던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발언은 '개인의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귀국한 문정인 특보 역시 '학자로서 소신발언'을 했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런데 여전히 정치권에서는 문정인 특보 발언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질문 4> 일각에서는 문정인 특보의 발언과 웜비어 사망으로 한미정상회담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실제로 정상회담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시나요?

<질문 5> 현재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웜비어 사망 사건으로 대북 여론이 많이 악화된 상태인데요. 이렇게 되면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정책과 관련해 충돌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6> 한편, 웜비어의 유가족이 부검에 반대하면서 사망원인이 미궁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식중독에 의한 수면제 복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북한 측의 설명 밖에 없는데요. 사인이 밝혀지지 않는다고 해도 북한이 웜비어 사망에 따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질문 7> 한미관계와 별개로 웜비어 사망으로 북미관계에는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 정부에 대북 압박 및 제재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앞으로 북미관계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웜비어가 사망한 당일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B-1B의 출격에 예민하게 반응해왔는데요. 미국이 북한에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9> 미군은 그동안 비공개로 했던 'B-1B' 출격에 대해 이번에는 사전 공개를 하는 등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중단하면 한미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는 문정인 특보 발언에 대한 불만을 미국이 우회적으로 표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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