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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불볕더위…주말에 비 오며 폭염 꺾여 06-21 20:56


일찍 찾아온 더위가 꽤나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늘로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금 질병관리본부에서 5월 말부터 엊그제까지 집계한 온열질환자 수가 총71명으로,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해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대부분이 더운 낮 시간에 밖에서 작업을 하다가 온열증상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폭염은 사흘 정도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요일 남부지방 부터 비가 내리면서 남쪽부터 먼저 누그러지겠고요.

서울 등 중부지방은 토요일까지는 30도를 넘나들면서 덥다가 일요일 비가 내리면서 다시 이맘 때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도 물 자주 드시고 서늘한 곳에서 휴식을 자주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 보이겠지만 자외선지수가 높겠고요.

오존농도도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아침에는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기온 비슷하겠습니다.

서해안으로는 짙은 안개가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청주와 대구가 33도까지 올라서 불볕더위는 계속 되겠습니다.

당분간 모든 해상으로 안개가 짙겠습니다.

또 바닷물 높이도 높아서요.

저지대에 계신 분들은 만조시각을 잘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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