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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오승환, 1이닝 1K 무실점…세인트루이스 연장 승리 外 06-21 17:56


[앵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팀 연장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LA 다저스 코리 시거는 한 경기에 홈런 3방을 터뜨렸지만 '사이클링 홈런' 대기록은 아깝게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차지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세인트루이스와 필라델피아가 1대1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옵니다.

첫 상대인 4번 타자 토미 조셉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승환.

두번째 타자는 뜬 공, 세번째 타자는 땅볼로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습니다.

오승환이 무실점으로 1이닝을 틀어막는 데 던진 공은 단 8개였습니다.

평균자책점은 3.48에서 3.38로 낮아졌습니다.

오승환의 호투로 9회를 무사히 넘긴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11회 야디에르 몰리나와 토미 팸의 홈런 등으로 대거 7점을 뽑아내 8대1로 승리했습니다.

1회 말 투런포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시거는 4회 솔로 홈런을 추가했고, 5회에는 3점 홈런까지 날렸습니다.

6회 2사 만루 기회에서 다시 시거가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한 경기에서 솔로 홈런과 2점 홈런, 3점 홈런, 만루 홈런을 모두 기록하는 '사이클링 홈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과는 뜬공이었습니다.

시거는 5타수 4안타 6타점 맹활약으로 팀의 12대0 대승을 이끈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의 다리 위에서 한 남자가 망설임 없이 뛰어내립니다.

높은 곳에서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 베이스 점핑의 최강자 마일스 데이셔입니다.

데이셔는 미국 아이다호주에 위치한 148미터 높이의 페린브릿지 위에서 24시간동안 63번을 뛰어내려 베이스 점핑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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