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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 모레까지 계속…주말 비 오며 꺾여 06-21 17:53


[앵커]

절기 '하지'인 오늘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번 주말 전국에 비가 오기 전까지 폭염은 계속될 거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아직 습도가 낮아서 아침, 저녁에는 다닐만한 편인데요.

한낮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릴 정도입니다.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일찍 찾아온데다가 꽤 오랜 시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5월 말부터 엊그제까지 통계한 집계에 따르면 총 7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서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해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온열질환자 대부분이 더운 낮 시간 때 밖에서 작업을 하다가 쓰러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불가피하게 밖에서 일하는 분들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자주 휴식을 취하셔야겠고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헐렁한 옷을 입는 등 건강수칙들을 잘 지켜주셔야겠습니다.

이처럼 지루한 폭염은 금요일인 모레까지 더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에 비가 오면서 이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의 양이 가뭄 해갈에는 충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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