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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 이른 6월 폭염 계속…주말 전국 단비 06-21 16:57

[앵커]

내일도 때이른 6월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도 점점 건조해지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전국에 반가운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해가 가장 높이 떠올라 낮이 길다는 절기 '하지' 답게 볕이 무척이나 뜨겁게 내리쬐는 하루입니다.

눈을 제대로 뜨기가 어려울 정도인데요.

내일도 계속해 6월의 때이른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31도, 대구 33도, 광주 34도까지 올라가겠고, 특히 요근래 상대적으로 더위가 덜했던 동해안 마저 30도 안팎으로 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과 경북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기도 메말라서 비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한데요.

주말에는 전국에 제법 비다운 비가 내리며 열기가 식겠습니다.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는 일요일까지, 남부와 영동은 월요일까지도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제주도에는 올해 첫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다만 장마전선이 제주에 비를 뿌린 뒤 다시 남하하면서 가뭄 해갈에는 여전히 미흡할 전망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이후에는 전국이 맑겠습니다.

자외선이 더욱 강해지겠고, 오존 농도도 오늘보다 짙을 것으로 보입니다.

볕이 뜨거운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숲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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