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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하지' 33도 안팎 폭염…강원ㆍ경북 소나기 06-21 15:31


[앵커]

절기상 '하지'인 오늘도 내륙지방에서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도 건조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6월부터 벌써 이렇게 더워서 어쩌나 싶습니다.

절기상으로 하지인 오늘도 볕도 뜨겁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대부분 내륙지역에서 엿새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도 많이 건조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음성, 경북 상주와 문경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낮 기온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3시 현재 기온은 서울이 30.6도, 대구 31.2도, 경북 상주 33.5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해가 길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온이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구름이 걷히고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어제보다 볕이 강하고요.

오존도 '나쁨' 단계까지 짙어질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할텐데요.

한편, 오늘도 대기는 불안정해 강원산간과 경북내륙 등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제법 비다운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남부와 영동으로는 월요일까지 길게 내려주겠는데요.

특히 제주도의 경우 올해 첫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다만 장마전선이 제주에 비를 뿌린 뒤 다시 남하하면서 가뭄 해갈에는 여전히 미흡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숲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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