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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폭력 면죄부 의혹' 숭의초 감사 착수 06-21 15:23


대기업 총수 손주와 연예인 아들의 학교폭력 봐주기 의혹이 제기된 서울 숭의초등학교를 서울시교육청이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측이 학교폭력 사안을 접수하고서 교육청 보고와 전담기구 조사를 미뤘고 피해학생을 긴급호보조치하지 않는 등 적정하지 않게 처리한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부적정한 조치의 책임을 명백히 하고 가해학생 일부를 고의로 누락시켰다는 의혹도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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