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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경찰 출석…"물의 죄송" 06-21 13:11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최 전 회장은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물의를 일으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 불매 운동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최 전 회장은 경찰이 지난 15일 출석을 통보했지만 건강상 이유로 한 차례 연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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