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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불볕더위 계속…경북ㆍ충북 곳곳 건조주의보 06-21 12:16

절기 하지인 오늘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건조함도 심해지면서 조금 전 오전 11시를 기해 건조주의보도 새롭게 내려졌습니다.

해당지역은 경북 문경과 상주, 충북 음성과 청주입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 32도, 대전과 대구, 광주가 모두 33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오늘은 구름의 양도 적습니다.

볕이 강해지면서 자외선과 오존 모두 높아지겠고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강원도산간과 경북북부내륙에 요란한 소나기가 한두차례 지나겠습니다.

바닷물높이가 다시 높아지는 기간입니다.

만조시에는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보통 절기 하지가 지나면 발을 물꼬에 담그고 산다고 했습니다.

실제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주말사이 전국에 비다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는 토요일 중부와 호남을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에 오겠고 영동과 일부 남부지방은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장맛비가 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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