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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뜨거운 '하지'…한낮 33도 안팎 06-21 09:44


[앵커]

오늘은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입니다.

오늘도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캐스터.

[캐스터]

말씀하신대로 오늘은 낮의 길이가 정말 깁니다.

해가 새벽 5시 11분에 떠서, 밤 여덟시가 다 되서야 집니다.

무려 14시간 46분동안 떠 있습니다.

안그래도 더운데, 낮의 길이까지 기니까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정말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내륙 많은 곳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32도, 대전 33도, 대구와 광주 모두 33도로 많이 덥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구름의 양도 적습니다.

볕이 점점 강해지겠습니다.

오후 한때, 강원영서와 경북북부내륙에는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습기만 더 더해질 뿐, 더위를 식혀주지 못하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 모두 주의하시고요.

미세먼지농도는 '보통'수준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말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꺾입니다.

비는 토요일, 중부와 호남을 시작으로 일요일 전국에 오겠고 영동과 남부지방은 일부 월요일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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