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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문정인 특보 귀국…"학자로서 소신 얘기한 것" 06-21 07:34


이른바 '워싱턴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귀국했습니다.

문 특보는 "교수이자 학자로서 발언을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정인 /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청와대와 사전조율 없었습니까?) 아니 학술회의 가서 얘기한 것을 갖고 왜 이 모양들이에요. 청와대하고는 모른다고. 학자로 갔다고

(청와대에서 경고를 했다고 했는데) 경고는 무슨 경고. 이 사람들이. 14시간 비행기 타고 온 사람을 그리고 뭐 이게 큰 문제가 됐다고 그래

(통보는 없었나요, 청와대에서 따로?) 할 얘기가 없어요. (특보로 다녀오셨는데) 특보는 무슨! 봉급도 안 받는 특보를 무슨. 학자로서 얘기한 건데 (그럼 학자로서 이런 말씀 지속적으로 하실 건가요?) 의견 없어요.

(이번 발언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소신에서 얘기한 거니까 저는 문제 하나도 없어요. (청와대에서 연락을 했다고 나오는데) 그건 내가 코멘트 안할거고. 하나 분명히 합시다. 나는 특보이지만 연세대학 교수가 내 직업이고, 내가 대통령에게 해주는 것은 자문을 주는 거에요. 내 자문을 대통령이 택하고 안하는 것은 그분의 결정이에요. 그러니까 그 이상 얘기 안할거니까 그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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