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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급식' 전체 어린이집으로 확대 06-20 22:43


[앵커]


서울시가 친환경 식재료 공급 대상을 시내 전체 어린이집으로 확대합니다.

또 탄산음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과일자판기를 설치하고, 영양상태가 위험한 어르신을 지원하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보도에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트럭 한 대가 도착하고, 식자재들이 조리실로 옮겨집니다.

모두 친환경으로 재배한 식재료입니다.

서울시내 1호인 강동구 공공급식센터에서 공급되는 것인데, 오는 2019년까지 모든 자치구로 늘릴 계획입니다.


구별로 설치된 공공급식센터가 산지와 직거래해 급식의 질도 높이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는 겁니다.

서울시는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의 하나로 이런 방식을 통해 전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고, 2020년까지 친환경 식재료 사용 비율을 70%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의 반응은 달갑습니다.

<신인숙 / 강동구 고일어린이집 원장> "농산물도 정확하게 확인이 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또 가격면에서도 많이 저렴…"

<김주은 / 학부모> "친환경급식을 어린이집에서 시작했다고 해서 엄마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어린이집에서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안심이 되고 환영…"

또 탄산음료 대신 과일과 채소를 권장하기 위해 구청과 지하철 등 공공시설에 과일자판기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과일자판기는 내년 10곳을 시작으로 3년 뒤에는 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영양상태 위험도가 높은 6천명을 발굴해 식품 패키지를 지원하는 방안 등도 내놨습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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