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상임위 이틀째 공전…인사청문 절차 '올스톱' 06-20 21:31

[뉴스리뷰]

[앵커]

국회 상임위 파행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인사청문회 일정은 모두 취소됐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도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인사청문회 관련 상임위가 이틀째 공전했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는 김현미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하려 했지만, 전체회의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급기야 국토위 소속 여당 의원들이 나서 성명까지 발표했지만, 보고서 채택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민홍철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의 발목잡기, 국정 내팽개치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조속히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함께 해주시길 야당 의원들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보고서 채택 시한인 수요일을 지난다면, 김현미 후보자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처럼 임명 강행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청문 일정을 논의하려던 교육문화위원회도 이틀째 파행했습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담당하는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도 야당의 반발로 전체회의를 연기했습니다.

다만, 여야 간사간 합의가 끝난 터라 청문회 일정 자체가 바뀔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여야는 김상곤 송영무 후보자 청문회는 28일, 조명균 후보자 청문회는 29일에 개최하기로 뜻을 모은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