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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까지 제주ㆍ경남ㆍ전남 비 조금…폭염특보 지속 06-20 20:59


내일이 여름의 네 번째 절기 하지입니다.

연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데다가 태양도 높이 떠올라 더워지는 시기인데요.

이미 폭염특보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광주 34도로 오늘보다 7도나 껑충 뛰겠습니다.

폭염주의보도 내일 오전 중에 다시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은 오늘과 엇비슷한 32도 선까지 예상됩니다.

30도를 넘어서는 뜨거운 날씨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도 지속되겠습니다.

비다운 비 소식은 주말 동안 전국에 차츰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때 기온도 30도 아래로 내려가서 폭염의 기세도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에 구름양 많은 모습입니다.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 경남지방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밤까지 비를 뿌리다가 새벽 사이 동쪽으로 빠져 나가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만 지나며 맑겠습니다.

다만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경기 동부나 강원 영서, 충북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갑작스레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2도, 광주와 부산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32도 대전과 전주, 대구가 33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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