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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어쇼 개막…에어버스ㆍ보잉 수주 대결 승자는? 06-20 20:56


[앵커]

지금 프랑스에선 세계 최대 항공 전시회인 파리 에어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항공기 제조업체의 쌍두마차죠.

에어버스와 보잉이 벌이는 최신 기종 각축전이 관심을 모읍니다.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투기들이 대형을 맞춰 화려한 곡예 비행을 이어갑니다.

스텔스 기능을 갖춘 록히드마틴의 최신 전투기 F35도 시범 비행을 선보이며 위용을 뽐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에어쇼가 파리에서 2년 만에 열렸습니다.

파리에어쇼에는 올해도 2천300여개의 회사가 참가해 자사의 최신 기종을 뽐내며 수주 전쟁을 벌입니다.

세계 양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과 에어버스의 격돌이 단연 주목됩니다.

중단거리 기종에선 에어버스가 A320기종으로 우세를 지키고 있습니다.


보잉은 737 맥스9을 선보이며 이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좁은 공간에 좌석을 얼마나 늘릴지, 연료 효율은 얼마나 높일지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러시아도 신형 항공기 MC-21을 선보이면서 이들 두 회사의 아성에 도전했습니다.

중거리용 대형 항공기들의 경쟁 또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들의 대서양 항로용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어버스의 A321 네오에 이어 보잉은 4년만에 신형 여객기 737 맥스10을 내놓았습니다.

중국은 이번 에어쇼에서 스텔스 탐지 레이더 등 군용 탐지 레이더 시스템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파리 에어쇼는 25일까지로,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세계 각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수주전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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