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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남부 기온 치솟아…금요일까지 폭염 지속 06-20 18:32


내일은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든다는 절기 하지입니다.

절기답게 여름 기운이 전국에 가득하겠습니다.

일시 해제됐던 광주와 전남지역의 폭염주의보가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다시 내려지는 등 오늘 더위의 기세가 조금 약했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 낮 기온이 큰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대구는 33도 광주가 34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도에서 7도가량 높겠고요.

서울은 오늘 비슷한 32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30도를 훌쩍 웃도는 때이른 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도 주 후반까지는 지속되겠습니다.

기다리는 비소식은 주말동안 차차 전국에 걸쳐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때 기온도 30도 아래로 뚝 떨어지면서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보시면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 경남지방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늘 밤 시간까지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에서도 내일 새벽까지 빗방울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 구름들은 밤사이 동쪽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대체로 구름만 조금 지나며 맑겠지만 아침부터 저녁 사이 경기동부와 영서, 충북과 경북내륙 등 주로 동쪽지방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보이다가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2도 광주와 대구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2도, 전주와 대구 33도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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