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LPGA] '우승을 할듯말듯' 박성현ㆍ전인지, 시즌 첫승 언제쯤? 06-20 17:49


[앵커]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성현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서고 있습니다.

'절대 강자' 없이 여러 선수들이 우승컵을 골고루 나눠갖고 있는 올 시즌, 두 선수는 언제쯤 우승 소식을 전해올까요.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LPGA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박성현.

마이어클래식 3라운드에서 2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마지막날 무너져 결국 정상 등극은 좌절됐습니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볼빅 챔피언십 준우승을 비롯해 '톱 텐'에 4번 진입했습니다.

평균 타수 69.1로 투어 2위,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 275.15야드로 투어 4위에 올라 있고 신인상 포인트도 581점으로 2위 에인절 인에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준수한 성적과 지표에도, 우승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평균 퍼트 수가 29.28로 투어 41위에 그치는 등 퍼팅이 흔들리면서 매 대회 후반부에 순위가 밀리는 모양새입니다.

지난해 신인상과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전인지도 LPGA투어 2년차인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습니다.

매뉴라이프 클래식과 킹스밀 챔피언십 등에서 준우승만 4번 했습니다.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돌아서는 바람에 팬들의 아쉬움도 매번 짙습니다.


올 시즌 LPGA투어는 '실력 평준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개막 후 15개 대회에서 모두 15명의 우승자가 배출됐는데, 이 시점까지 2승 선수가 나오지 않은 것은 1991년 이후 26년 만입니다.

'절대 강자'가 없는 올 시즌 투어에서 박성현과 전인지가 언제쯤 첫 승 소식을 전해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