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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33도 안팎 불볕더위…곳곳 요란한 소나기 06-20 17:45


[앵커]

늘 남부지방은 흐리고 곳곳에 비도 조금 내려 어제만큼 덥지 않았는데요.

내일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갈수록 하늘에 구름이 많아지더니 서울에서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이 시각 레이더를 보시면,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 경남 해안쪽에 비가 오고 있고요.

일부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고 있습니다.

남부지방 곳곳의 비는 오늘 밤시간 까지 이어지다 그치겠고요.

중부지방도 내일 새벽까지 빗방울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린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더위가 좀 주춤했습니다.

서울이 32.7까지 오른반면 대구는 30.5도 광주 30도 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치솟겠습니다.

대구가 33도, 광주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겠고요.

서울은 오늘과 비슷한 32도 선이 예상됩니다.

또 내일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도 오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사이 경기동부와 영서, 충북과 경북내륙지역에 올 것으로 보이고요.

비의 양이 많지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도 동반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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