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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닷새째 폭염…강원ㆍ경북 소나기 06-20 15:41


[앵커]

오늘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후 들어 하늘은 한층 더 흐려졌습니다.

덕분에 어제보다 볕은 덜 하지만 더운 바람은 여전히 불어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청계천에 발을 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들도 보이고 있는데요.

폭염주의보 역시 내륙 대부분 지역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치솟겠는데요.

현재 서울은 31.4도로 어제보다 높고, 대전 30.4도, 경북 영천도 30.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자외선과 오존도 계속해 주의하셔야할텐데요.

동해안 지역만 25도 안팎으로 비교적 더위가 심하지 않습니다.

현재 어제보다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다소 들어와있습니다.

제주로는 비도 내리고있는데요.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강원영서나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도 쏟아지겠습니다.

내일도 경기 등 곳곳으로 소나기 소식 들어있지만 양이 워낙 적어서 더위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겠는데요.

주말에는 단비가 한차례 내려주겠습니다.

중부지방에서부터 시작돼 일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남부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로 더위는 잠시나마 주춤할 전망입니다만 가뭄 해갈에는 미흡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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