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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ㆍ과학기술보좌관에 문미옥 06-20 11:03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 추가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 주 스웨덴 대사를, 과학기술보좌관에 문미옥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명의 차관급 청와대 참모진 인선을 추가로 단행했습니다.

먼저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 주 스웨덴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안보실 2차장은 이달 초 김기정 연세대 교수가 사퇴하면서 그동안 공석이었습니다.

남 2차장은 참여정부에서 현직 외교관으로는 이례적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돼 근무했습니다.

과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역할을 겸하는 만큼 정의용 안보실장을 도와서 한·미 정상회담 준비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정책실 산하에 신설된 과학기술보좌관에는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문 보좌관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으로 재직하던 중 지난해 총선 때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국회법 상 겸직금지 조항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고, 순번에 따라 이수혁 전 독일대사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합니다.

청와대는 북한에 억류돼 있다가 풀려났지만 결국 숨진 미국 대학생 웜비어씨 사망과 관련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사망 소식을 듣고 안타까움을 표했으며 유족에게 심심한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제 외신 인터뷰에서 북한이 웜비어의 건강이 안 좋은 사실을 가족에 알리고 치료를 받게 하는 등 인도적 절차를 진행했는지 의문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북한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개탄스럽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북한은 억류하고 있는 인원을 속히 가족에 돌려보내야 하며 정부는 이를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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