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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변의 주인공' 켑카, US오픈 우승 06-20 10:51


[앵커]

메이저골프대회 US오픈에서 세계랭킹 22위 브룩스 켑카가 정상에 오르며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에서는 브룩 헨더슨이 우승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최태용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브라이언 하먼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켑카.

14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뒤, 15번 홀과 16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으며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엮어 다섯 타를 줄인 켑카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US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켑카의 PGA투어 통산 두번째 우승이자 메이저대회 첫 우승입니다.

켑카는 2011년 매킬로이가 세운 US오픈 최다 언더파 타이기록까지 세웠습니다.

더스틴 존슨과 로리 매킬로이, 제이슨 데이 등 톱랭커들이 줄줄이 컷탈락하며 이변이 속출한 이번 대회에서 켑카는 최후의 승자가 됐습니다.

<브룩스 켑카 / US오픈 우승> "우승 트로피에 많은 위대한 이름들과 함께 제 이름이 적혀서 놀랍습니다. 정말로 영광스러워요."

3라운드까지 6위로 선전했던 김시우는 마지막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3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쳤습니다.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는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 우승했습니다.

헨더슨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작년 7월 포틀랜드 클래식 이후 약 1년만에 투어 통산 4승째를 거뒀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가 13언더파 267타, 공동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박성현과 신지은이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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