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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3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금요일까지 폭염 06-19 22:12


폭염수준의 불볕더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볕이 뜨겁게 내리쬐며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오늘 전남과 경남 지역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중부와 남부 내륙으로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열기를 식혀줄 비 소식도 없기 때문에 33도를 넘나드는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쯤 전국에 비 예보가 나와있는데요.

그 전까지는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강한 햇볕에 피부 상하지않도록 자외선차단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는 낮부터 저녁 사이 비가 조금 오겠고요.

오후부터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곳곳으로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20도 등 오늘보다 약간 높게 출발하겠고,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와 청주가 33도, 전주와 대전도 33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해상으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사이 전국에 차차 비가 오겠는데요.

그 전까지는 내년보다 덥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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