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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한미정상회담 D-10…문정인 '워싱턴 발언' 파장 06-19 21:01

<출연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한미관계 발언을 두고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한미정상회담을 의식해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이른바 '워싱턴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 특보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대화 행사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문정인 특보의 발언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청와대는 문정인 특보의 발언이 '개인적인 의견'이라며 진화에 나선 모습입니다. 동시에 문 특보에게 해당 발언은 한미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주의를줬다고 하는데요. 한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청와대 입장에서는 현 상황이 난감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질문 3> 현재 야당에서는 '문정인 사퇴론'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적극 엄호에 나섰는데요. 각 당 입장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정인 특보의 해당 발언이 사퇴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명 28일 만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미정상회담·북핵·사드·한일 위안부 합의 등 중요한 외교 과제가 쌓여있는데요. 강경화 장관의 첫 시험대는 아무래도 한미정상회담이 되겠죠?

<질문 5> 강경화 장관 임명 강행에 이후 오늘 국회에서 3주만에 4당대표가 함께 모였습니다. 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야당은 국회 상임위에 불참하면서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6월 임시국회가 빈손이 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6> 한편, 정치권에서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를 계기로 인사 검증을 맡고 있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의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여야는 '책임론', '사퇴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두 수석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75.6%'를 기록했습니다.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등 인사에 따른 영향이었을까요?

<질문 8>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각 당 모두 1%포인트 이내로 소폭 상승·하락한 상태입니다. 인사 검증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는 야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답보 상태인데요?

<질문 9> 한편, 국정원이 개혁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적폐청산 TF'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인 사찰, 국정원 댓글 사건, NLL 대화록 공개 등 그동안 제기된 정치개입 의혹 사건을 조사할 전망인데요. 관련 내용 이봉석 기자 리포트 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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