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대구 36.3도' 폭염 극심…이번 주도 뜨겁다 06-19 17:49


[앵커]

오늘 대구의 낮기온이 36도를 넘어서는 등 경상도 지역에서 폭염이 극심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33도안팎의 폭염이 계속될 거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폭염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았고요.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경상도내륙 곳곳에서는 35도를 웃도는 더위를 보였습니다.

경북 하양읍이 사람 체온보다도 높은 37.5도까지 올라서 오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요.

광주는 34.1도 충주도 33도 선까지 올랐습니다.

지금 기상특보 현황을 보시면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광주를 비롯한 경상도 많은 곳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지금 일부 경기와 충북, 경상도지역에서는 오존주의보까지 발효 중인데요.

오늘 더위가 유난히 심했던 경상도지역의 오존주의보는 오늘 밤 시간까지 이어지니까 퇴근길에도 계속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이번 더위는 토요일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에는 차츰 중부지방에 비가 오면서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는데요.

그 전까지는 간간이 소나기 정도만 쏟아지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