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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나흘째 전국 '펄펄'…남부 폭염경보 06-19 15:32


[앵커]

폭염특보가 또 한번 확대 및 강화됐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5도까지 치솟겠고,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나흘째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바깥에 조금만 걸어다녀도 조금만 지치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수분 섭취를 늘리고 또 틈틈이 휴식도 취해주면서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는데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서 폭염특보가 한번 더 확대 및 강화됐습니다.

영남내륙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또 경기 과천과 하남, 충남 논산 등에도 새롭게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있는데요.

낮 기온은 현재 3시를 기준으로 서울이 29.6도, 광주가 34도, 경남 합천이 35.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계속해서 자외선과 오존 주의하셔야합니다.

전국적으로 오존이 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남지방에서는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맑은 하늘 드러나면서 자외선도 특히 더 강하겠습니다.

미세먼지의 경우 울산 등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다소 정체되면서 낮 동안 농도가 높겠습니다.

폭염은 당분간 꺾이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일요일에야 비 소식이 있기 때문인데요.

일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점차 확대되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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