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프로야구] 여기저기서 펑펑…활짝 핀 '야구의 꽃' 홈런 06-19 14:57


[앵커]

한 방에 점수를 뽑아내는 호쾌한 홈런은 '야구의 꽃'으로 불립니다.

지난 한 주 KBO리그에서도 멋진 홈런 장면들이 여럿 나왔는데요.

차지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로사리오의 괴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kt와의 3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대포를 쉴새없이 터뜨린 로사리오는 4연타석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두번째 경기에서도 홈런 하나를 추가하더니 마지막 세번째 경기에서 다시 3개의 홈런을 몰아쳤습니다.

3연전 동안 8개의 홈런, KBO리그 역대 최다입니다.

홈런 하면 '거포 군단' SK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정진기가 투런포를 먼저 신고하자 최정이 솔로홈런으로 맞장구를 쳤고 한동민까지 담장을 넘겼습니다.

약속이나 한듯이 차례로 대포를 터뜨린 세 타자의 홈런쇼에 한화 이태양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KIA와 LG는 '홈런 전쟁'을 벌였습니다.

1회 KIA가 서동욱의 만루홈런으로 먼저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다음 타자 김민식도 바로 솔로 홈런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LG는 6회 똑같은 방식으로 설욕했습니다.

이번에는 유강남이 만루홈런을 쳤습니다.

다음 타자 손주인은 큼지막한 타구를 날린 뒤 수비수의 실수를 틈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만들었습니다.

KBO리그 등록 선수 중 키가 163cm로 가장 작은 삼성 김성윤이 일을 냈습니다.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막내 김성윤의 데뷔포에 맏형 이승엽은 축하포로 화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