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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나흘째 폭염 기승…오존도 주의 06-19 14:37


[앵커]

폭염특보가 또 한번 확대, 강화됐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5도까지 치솟겠고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연일 폭염이 계속 되면서 바깥활동을 조금만해도 쉽게 지치는 요즘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수분섭취를 늘리고 또 틈틈이 휴식도 취하면서 건강관리 잘해주셔야 할텐데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서 폭염특보가 한번 더 확대 및 강화됐습니다.

영남내륙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또 경기 과천과 하남, 충남 논산 등에도 새롭게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있는데요.

낮 기온은 경북 의성이 36도, 대구 35도, 서울도 32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 자외선와 오존 주의하셔야합니다.

전국적으로 오존이 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남지방에서는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맑은 하늘 드러나면서 자외선도 특히 더 강하겠습니다.

미세먼지의 경우 울산 등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다소 정체되면서 낮 동안 농도가 높겠습니다.

폭염은 당분간 꺾이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일요일에야 비소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점차 확대되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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