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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야당, 문정인 특보 발언에 강력 비판 06-19 13:22

<출연: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취임식을 열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는데요.

이런 가운데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의 이른바 '워싱턴 발언'으로 여야간 대치가 더욱 격화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평론가와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최근 워싱턴 D.C를 방문한 문 외교안보 특보, 학자로써의 견해임을 전제하긴 했습니다만 사드논란에 불만을 제기한 미군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파장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청와대에서는 "문 특보의 개인적 발언이었다, 청와대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어쨌든 대통령의 특보입장에서 갔었던 것인데 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질문 3> 야당의 반응 살펴보면, 문정인 특보의 발언에 대해서 우선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것 같습니다. 사퇴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청문 정국때문에 대치전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풀어야 될까요?

<질문 4> 외교부가 오늘 오전(11시) 강경화 장관의 취임식을 거행했습니다. 강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외교부 개혁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됐었는데요. 어떤 내용들을 언급했습니까?

<질문 5>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낙마로 조국 민정수석이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인사추천위원회를 가동한다고 합니다. 실효성이 있을까요?

<질문 6>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강행으로 야3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장 인사청문회는 물론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안 처리 등이 올스톱 국면에 빠져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이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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